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하라 신타로/망언 (문단 편집) == [[군국주의|군대에 관한 망언]] == > [[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|일본 청년들은 정신이 썩어빠졌다.]] 그 썩어빠진 정신을 뜯어고치기 위해 일본도 [[대한민국의 병역의무|대한민국처럼]] [[징병제]]를 해서 [[전체주의|전 국민 모두를 군대에 몰아넣고 정신개조를 해야 한다]]. 이 인간은 일본에 징병제를 도입하자고 강력히 주장했는데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32&aid=0002265590|#]] 놀랍게도 그 이유가 [[무개념|완전히 이 인간의 정신이 썩었음]]을 증명했다. 이외에도 '[[군국주의|전쟁이 나쁜 것이라고만 가르치지도 말라]]'고 발언했다. 이 발언은 [[일본 황실]]에게 엿먹어라는 발언과 거의 동급이다. 일본 황실은 전쟁을 매우 싫어하며 이미 한 번 굴욕을 겪어 봤기 때문에 그의 발언은 일본 황실 측의 사상과 완전히 반대된다. 그는 '[[동심 파괴|어렸을 때부터 시체를 보여줘라.]]', '[[골육상쟁|형제 싸움은 말리지 말라]]', '[[임팔 전투|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지 말라]]', '[[안하무인|절하는 법을 가르치지 마라]]', '[[반달리즘|물건 부수는 것을 막지 말라]]'는 등의 소리를 자녀 교육 방법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얼빠진 인간인지라 일본의 온 청년층을 죄다 군대로 몰아넣기 위해 발악했다. 이 때문에 '''당연히도''' 일본의 4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 신타로를 맹렬하게 비난하자 >군복무나 경찰로서의 복무는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좋은 수단입니다. 라는 말로 변명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